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3/항공기 (문단 편집) === [[보잉 777]] === 777-200은 A340을 보내고, 777-300은 보잉 747을 보낸다. ||기종||초도비행||판매시작||판매종료||가격||클래스||정원/톤||항속거리||순항속도||연비||리스||경유|| ||[[보잉 777-200#777-200 (B772)|B777-200]][*평가(772) 수송량, 항속거리, 만족도, 연비에서 모두 A340보다 우세지만, 크기가 상당히 큰편이니 잘 써야한다. 따라서 생각보다 수요가 안 나오는 노선은 경유로 돌리거나 A340-300을 사용하는 게 낫다. 맥도넬 더글라스의 MD-11을 대체하여 중고수요 중장거리 항로에 투입하는 것에 꽤나 효율이 좋은 기체이다.]||199406||199507||201404||283000||3||440||14310||0.84||8.0||X||O|| ||[[보잉 777-300#777-300 (B773)|B777-300]][*평가(773) 거의 점보기다. 시기상으로 보잉 747-200과 747-300을 대체하는 데 적합한 기체이며, 747-200과 747-300의 수명이 좀 남았다면 보잉 747-400을 건너뛰고 구매해도 좋은 기체이다. 747-400의 대체기 라기엔 747-400이 60석더 수용 가능하니 더욱 많은 승객을 태우고 싶다면 747-400을 구매하는 것 이 좋다. 추후에 747-400 대체기로도 구매할 수 있다.] ||199710||199812||210001||347000||3||520||14690||0.84||8.1||X||O|| ||[[보잉 777-200#777F (B77L)|B777F]][*평가(777F) 9,000km/100톤급 대형 화물기. 화물러라면 꼭 사용하자. A330-200F처럼 여객용이 출시되고 한참 후에 나오는 기체다. 744F 대체기로 사용하도 나쁘진 않으나 3년 3개월 뒤에 747-8F가 나오는 걸 고려해보고 결정하자. 9,000km급 구간에 A380F만큼의 수요가 있는게 아니라면 쓸 만한 기종이다. MD-11F 대신 구매해도 매우 좋은 기체이다.]||200801||200902||210001||345000||0||102||9070||0.84||8.1||X||X|| ||[[보잉 777X#777-8|B777-8]][*평가(778) A340-600을 대체하기 좋지만, 이미 A350-1000이 그 자리를 메웠을 수도 있다. 다만 항속거리는 게임 내에서 가장 길다. 크레딧 12개로 업그레이드하면 항속거리가 20,000km 이상이 되어 '''모든 도시'''를 커버할 수 있다. 777-200 또는 다른 항공기들을 대체하기에 매우 좋은 기종이다.][*스타]|| ||202107||210001||360000||3||470||17220||0.84||9.3||X||O|| ||[[보잉 777X#777-9|B777-9]][*평가(779) 점보기 크기의 항공기로, 747-100과 수송정원이 같다. 2000년대부터 뽑은 B747-400과 B777-300을 대체할 수 있다. B747-8i도 없고, 에어버스도 이 체급의 항공기는 만들지 않았으므로 '''유일한''' 대체재다. 기체 자체도 연비와 효율성이 뛰어나다.][*스타] || ||202109||210001||430000||3||550||15185||0.84||9.3||X||O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